OS/mac 썸네일형 리스트형 [인텔 맥북] 가성비 하프쉘 찍먹으로 시작해, 2019 맥북 추가 영입까지의 기록 개발자로서 쓸만한 맥북을 한 대 장만하려면 비용 부담이 꽤나 크다. 최신 애플 실리콘(M시리즈) 모델들을 알아보니 기본 백만 원 중후반에서 이삼백만 원은 우습게 깨지더라. 물론 성능이야 좋겠지만, 메인 데스크탑이 따로 있는 상태에서 서브나 테스트용 맥 환경을 구축하는데 그렇게 과도한 비용을 지출하고 싶진 않았다. 철저하게 가성비 위주로 맥 환경을 '찍먹'해볼 방법을 고민하기 시작했다.그러다 당근 매물에서 걸린 것이 바로 상판 디스플레이가 없는 '물리적 하프쉘' 맥북 프로였다.화면이 없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가격이 상상 이상으로 저렴했다. "이 가격이면 실패해도 손해가 없겠다. 그냥 가성비 좋은 미니 PC 본체 한 대 들인다 치고 가볍게 찍먹이나 해보자"라는 마음으로 덥석 하프쉘 맥북을 영입했다. 그렇게 나.. 더보기 이전 1 다음